에스파 닝닝,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행사서 '액티브 걸크러시' 완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3-13 09:01:49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닝닝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낫배드커피 한남점에서 열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의 브랜드 체험 행사 'Discover your active wellness'에 참석해 눈부신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닝닝이 디스커버리의 새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갖는 첫 번째 공식 행보로, 브랜드가 26SS 시즌 주력 테마로 내세운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였다.
블랙 온 화이트, 대비의 미학으로 완성한 스포티 시크
이날 닝닝이 선택한 스타일링은 단순하지만 강렬했다. 디스커버리 26SS 주력 신제품인 '여성 베르텍스 2L 아웃도어 크롭자켓'을 메인 피스로 착장한 그는 크리미한 오프화이트 컬러의 바람막이 재킷 아래 디스커버리 로고가 새겨진 블랙 크롭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선명한 색 대비를 이끌었다. 하의는 '여성 애슬레저 부츠컷 팬츠'로 마무리해 라인을 한껏 살렸다.
재킷의 오버핏 실루엣은 블랙 이너와 팬츠가 빚어내는 타이트한 바디라인을 한층 도드라지게 하는 역할을 했다. 트렌디한 세미크롭 기장에 고기능성 2 레이어 소재를 적용한 이 재킷은 고투습·방풍·UV 차단 기능을 갖춘 실용 아이템으로, 닝닝의 피지컬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면서도 도심 속 웰니스 무드를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하이 포니테일이 완성한 청초함과 파워
헤어스타일 역시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닝닝은 깔끔하게 올려 묶은 하이 포니테일로 목선과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풍성하게 흘러내리는 검은 머리카락은 스포티한 룩과 맞물려 활동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했다. 메이크업은 정제된 피부 표현 위에 그을린 듯한 음영 아이라인과 산호빛 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아웃도어 감성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포토월을 장악한 닝닝의 카리스마
포토월에서 닝닝은 다채로운 포즈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킷을 활짝 펼쳐 이너를 드러내는 역동적인 포즈부터 한 손을 뒤통수에 얹은 여유로운 자세, 팬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상냥한 제스처까지, 자유자재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카메라를 압도했다. 맑고 강한 햇살 아래 선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포토월 배경의 코발트 블루와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퍼펙트한 비율과 걸크러시, 닝닝 인기의 핵심
닝닝의 매력은 단순히 외모에 국한되지 않는다. 에스파 내에서 독보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한 그는 퍼포머로서의 존재감을 일상의 패션과 태도에서도 자연스럽게 발산한다. 군더더기 없이 긴 팔다리와 균형 잡힌 체형은 어떤 스타일링도 소화해내는 탁월한 피지컬의 기반이 되며, 여기에 또렷한 이국적 미모가 더해져 글로벌 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자신감 있는 눈빛과 특유의 여유로운 포즈 감각은 걸크러시와 청초함이라는 두 가지 매력을 한몸에 담아내며 닝닝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한편 이번 행사장은 26SS 신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촬영할 수 있는 웰니스 쇼룸, VP존, 포토존,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이 브랜드 철학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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