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성찬, 싱가포르행 공항패션 화제 "민트 트렌치코트+플레어 청바지로 완성한 봄 감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26 08:58:34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라이즈 성찬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투어 일정 참석차 싱가포르로 출국하며 독특한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민트 베이지 컬러의 벨티드 트렌치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 디테일로 슬림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코트 안에는 그레이 톤의 카라 셔츠를 레이어드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Y2K 무드 살린 플레어 청바지 스타일링
하의로는 라이트 워싱 플레어 청바지를 매치해 레트로 감성을 표현했다. 밑단이 넓게 퍼지는 부츠컷 실루엣은 2000년대 초반 패션 트렌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로, 상의의 타이트한 핏과 대비를 이루며 균형감 있는 비율을 완성했다. 블랙 로퍼를 신어 캐주얼한 데님 룩에 포멀한 요소를 가미했으며, 백팩을 메고 편안한 여행 준비를 마쳤다.
자연스러운 헤어와 청순한 비주얼 발산
성찬은 짧은 브라운 헤어를 자연스럽게 내려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앞머리를 옆으로 살짝 넘긴 스타일링은 이마를 드러내며 시원한 인상을 주었고, 특유의 맑은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는 공항을 찾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과하지 않은 내추럴 메이크업은 그의 본래 피부톤과 이목구비를 살려 건강하고 생기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매력과 인기 비결
2003년생 성찬은 라이즈 내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폭넓은 음역대로 팀의 사운드를 책임지고 있다. 데뷔 초부터 꾸준히 성장해온 보컬 실력은 물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절제된 퍼포먼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그의 강점이다. 특히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 속에서도 팬들과의 소통에서 보여주는 따뜻하고 진솔한 모습이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비결로 꼽힌다.
패션 센스 또한 성찬의 주요 매력 포인트다. 클래식한 아이템을 베이스로 트렌디한 요소를 적절히 믹스하는 그의 스타일링은 동세대는 물론 패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항 패션 역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디테일로 개성을 드러내는 그만의 패션 철학이 잘 드러난 사례로 평가된다.
라이즈는 현재 첫 월드투어 'RIIZING LOUD'를 진행 중이며, 24일 싱가포르 공연을 시작으로 2월 7일 마카오, 2월 도쿄돔, 3월 서울 KSPO돔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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