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벨로테로, 슈퍼스타 송혜교 앞세워 아시아 필러 시장 공략!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15 08:37:37

송혜교가 수많은 국내외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독일 메르츠 파마슈티컬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벨로테로'가 "Nature is in the Details(자연스러움은 디테일에 있다)"를 내세우며 아시아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14일 서울에서 신규 캠페인 행사를 열고 배우 송혜교를 아시아퍼시픽(APAC) 앰배서더로 발표했다.

CPM 기술로 '티 나지 않는 시술' 구현

벨로테로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필러가 피부 조직 사이사이에 균일하게 분포되도록 설계돼, 부자연스러운 덩어리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한다. 오웬 숭아 과학·임상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과도한 시술이 아닌 섬세한 개선을 원하는 아시아 소비자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필러 시장이 '극적인 변화'를 강조했다면, 벨로테로는 '자연스러운 개선'과 '디테일한 볼륨 조정'에 초점을 맞췄다. 피부 조직과의 자연스러운 융합을 통해 '티 나지 않는 시술'을 원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수요를 정확히 겨냥한 것이다.

로렌스 시오우 멀츠 에스테틱스 APAC 지역 총괄 대표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20년 검증된 안전성, 맞춤형 라인업 강점

벨로테로는 유럽에서 20년 이상 사용되며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다양한 밀도와 점도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해 개인별 피부 상태와 원하는 결과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필러 시장이 '맞춤형 솔루션'과 '안전성'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벨로테로의 이러한 특성이 시장에서 경쟁 우위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가 포토월을 진행하고 있다.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급성장하는 아시아 시장, 2030년 점유율 20% 목표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산업의 핵심 분야로 부상했다. 특히 아시아 시장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가장 역동적인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송혜교를 앞세운 마케팅과 함께 전문의 교육 프로그램 강화, 디지털 마케팅 확대 등 다각적인 전략을 펼치며 2030년까지 아시아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렌스 시오우 멀츠 에스테틱스 APAC 지역 총괄 대표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벨로테로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과도한 시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시장 분위기 속에서 '적절하고 섬세한 관리'를 강조하는 벨로테로가 30~50대 여성층을 중심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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