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휴닝카이(HUENINGKAI), 페라가모 카라 백과 함께한 로맨틱 그런지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9 08:35:35

휴닝카이(HUENINGKAI)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의 멤버 휴닝카이(HUENINGKAI)가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페라가모(Ferragamo)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신제품 '카라 백(Kara Bag)'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을 소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나나, 김무열, 윤승아, 김희애 등도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워시드 데님으로 완성한 캐주얼 럭셔리

휴닝카이는 딥 그린 톤의 워시드 데님 셔켓(셔츠와 재킷의 중간 형태)을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플랩 포켓과 스냅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해당 아우터는 빈티지한 워싱 가공으로 은은한 색 얼룩이 표현되어, 무심한 듯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안에는 파스텔 옐로 톤의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소매를 걷어 올려 캐주얼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하의는 넉넉한 실루엣의 빈티지 워시드 블루 데님 팬츠로 매치해 상하의 톤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켰으며, 블랙 로퍼로 룩을 마무리해 전체적으로 무게감을 잡았다.

화이트 블론드 헤어와 자연스러운 무드의 메이크업

휴닝카이는 화이트 블론드 톤으로 탈색한 헤어에 무겐 스타일의 뱅 헤어를 더해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린 글로시 스킨 표현이 돋보였으며, 촉촉한 텍스처의 립 컬러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을 강조했다. 포토월에서는 턱을 살짝 괴거나 옷깃을 매만지는 등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인 정신으로 가득한, '카라 백'

이날 휴닝카이가 착용한 아이템은 페라가모의 새로운 아이코닉 백 '카라'였다. 블랙 컬러의 카라 백은 크로스바디 형태로 매치되었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간치니(Gancini) 하드웨어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졌다. 이번 카라 백은 과도한 로고 노출 없이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에 집중한 것이 특징으로, 3단 접이식 아코디언 구조를 통해 실용성과 수납력을 모두 갖췄다. 스무스 카프 레더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촉감과 정제된 마감이 돋보이며, 완성까지 100여 개의 부품과 25개의 가죽 패널, 장인의 10시간에 달하는 수작업이 소요되는 등 정교한 장인정신이 담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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