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민한나, '브레이커'로 변신…2026 플레이 엑스포 현장 단숨에 사로잡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5-25 08:21:51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모델 민한나가 국내 최대 게임·서브컬처 축제 '2026 플레이 엑스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플레이 엑스포'에 민한나가 넥슨의 인기 게임 던전앤파이터(DNF)의 캐릭터 '브레이커'로 분해 참석했다. 민한나는 수만 명의 관람객 앞에서 게임 속 캐릭터를 생생하게 재현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악당 물리치는 여전사 되고 싶다"…팬들과 진심으로 소통
민한나는 행사 현장에서 "게임 속 영웅으로 분장해 너무 즐겁고 기쁘다. 현실에서도 악당을 물리치는 여전사가 되고 싶다"고 환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많은 팬들과 함께해서 기쁘다. 연휴를 맞아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연휴를 맞아 행사장을 찾은 팬들은 민한나의 등장에 뜨겁게 호응하며 함께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브레이커, 던전앤파이터를 대표하는 전투형 캐릭터
민한나가 이번에 선택한 '브레이커'는 던전앤파이터 내에서도 강렬한 전투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팬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다. 출시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국내외 수천만 명의 팬을 거느린 던전앤파이터는 매 행사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해왔으며, 이번 엑스포에서도 대형 부스와 다양한 코스플레이 이벤트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브컬처 최대 축제의 아이콘으로
민한나가 참석한 플레이 엑스포는 단순한 게임 전시회를 넘어 코스플레이·굿즈·팬 커뮤니티 문화를 아우르는 국내 서브컬처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일본의 코미케, 미국의 코믹콘에 비견될 만큼 그 위상이 높아진 이 행사는 해마다 규모를 키우며 10~30대를 중심으로 한 팬층을 두텁게 흡수해왔다.
업계에서는 "민한나처럼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모델이 게임 캐릭터를 직접 재현함으로써 게임 IP와 일반 대중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한다. 코스플레이와 팬 참여 문화가 게임 IP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4일간의 열기, 대성황으로 마무리
21일 개막해 24일 폐막한 이번 플레이 엑스포는 나흘간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가족, 친구, 연인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게임 체험과 다양한 공연, 코스플레이 이벤트를 즐기며 연휴를 가득 채웠다. 민한나의 참석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장면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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