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앰버서더 최우식, 블랙 블레이저에 와이드 데님으로 파리 출국…여유로운 공항 패션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24 07:36:54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패션 브랜드 아미(AMI Paris)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최우식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최우식은 아미 27SS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으며, 공항에서도 특유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 블레이저에 레터링 티셔츠 레이어드…캐주얼과 포멀의 절묘한 조화
최우식은 이날 블랙 컬러의 싱글 버튼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겉옷으로 선택했다. 블레이저 안으로는 블랙&화이트 대형 레터링이 인쇄된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를 이너로 받쳐 입었다. 포멀한 블레이저와 캐주얼한 그래픽 티셔츠의 조합은 격식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표현하며 최우식만의 여유 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워싱 블루 와이드 데님에 그레이 니트 허리 묶기…트렌디한 레이어드 완성
하의로는 연한 인디고 블루 컬러의 와이드 핏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허리에는 그레이 컬러의 니트 집업 후드를 자연스럽게 둘러 묶어 레이어드 포인트를 연출했으며, 이 디테일이 블랙 블레이저와 블루 데님 사이에서 색감의 완충 역할을 하며 전체 룩에 입체감을 더했다. 블랙 레더 벨트로 허리 라인을 잡아줬으며, 발에는 블랙 레더 로퍼를 신어 캐주얼한 데님 룩에 단정한 마무리를 더했다.
아미 블랙 레더 숄더백으로 브랜드 앰버서더 면모 과시
가방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아미의 블랙 레더 대형 숄더백을 한쪽 어깨에 걸쳐 여유로운 무드를 연출했다. 가방 하단부에 부드러운 곡선의 패치워크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블랙 블레이저와 컬러 톤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통일감을 완성했다. 공항을 가득 메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미니 하트를 보내며 밝게 인사하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자연스러운 블랙 미디엄 헤어로 청량감 더해
헤어는 귀 아래까지 내려오는 블랙 미디엄 컷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스타일링으로 청량하고 단정한 인상을 완성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전체 룩과 어우러지며 최우식 특유의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최우식은 이번 파리 방문에서 아미 27SS 파리 패션위크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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