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 강타 프로듀싱 신곡 'Miracle' 14일 발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11-14 07:25:12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국내 최초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14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Miracle(미라클)'을 발매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약 한 달 반 만의 컴백작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를 담아낸 변신이다. 특히 H.O.T 출신이자 SMASHHIT 총괄 프로듀서인 강타(KANGTA)가 직접 작곡과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Miracle'은 따뜻한 감성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R&B 발라드 장르로, 나비처럼 가볍게 날아오르는 사랑의 설렘부터 기적처럼 다시 피어나는 사랑의 순간까지 섬세한 감정선을 아련하게 그려냈다. 아뽀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포근한 빛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곡의 메시지를 극대화한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뽀키의 세계관 속에서 사랑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기적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아뽀키는 이날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해당 공연은 추후 쿠팡플레이 VOD 서비스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아뽀키는 2021년 2월 첫 싱글 'GET IT OUT'으로 정식 데뷔한 국내 최초 버추얼 아티스트다. 독보적인 3D 캐릭터 비주얼과 트렌디한 음악성으로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K-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온 아뽀키는 댄스, 팝, 힙합 등 장르 실험을 통해 버추얼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Miracle'을 통해서는 R&B 발라드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진정성 있는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아뽀키의 새 디지털 싱글 'Miracle'은 14일 정오 멜론, 지니뮤직, 플로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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