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조직위원장 장미희, 화이트 블라우스+케이프 트레인으로 완성한 우아한 개막식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03 06:20:43

장미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장미희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조직위원장다운 품격을 완성했다.

화이트 셔츠 블라우스에 케이프 디테일로 포인트

장미희는 2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BIFAN 개막식에 참석해 화이트 톤의 셔츠형 블라우스를 착용해 시선을 모았다. 세일러 카라를 연상시키는 넓은 카라 디자인에 짧은 소매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여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등 뒤로 길게 늘어지는 케이프 형태의 트레인을 더해 걸음을 옮길 때마다 우아한 움직임을 자아냈다. 심플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드라마틱한 케이프를 결합한 디자인은 격식과 개성을 동시에 살린 선택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보리 텍스처 스커트로 완성한 세련된 룩

하의로는 아이보리빛이 감도는 크림톤의 롱스커트를 선택해 상의와 자연스러운 톤온톤 조화를 이뤘다. 잔잔한 웨이브 패턴의 텍스처가 가미된 스커트는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하이웨이스트 핏으로 슬림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옆트임 디테일을 더해 우아함 속에서도 발랄한 움직임을 더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플랫폼 샌들을 매치해 시크한 감각을 완성했다.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화룡점정

장미희는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로 우아함을 배가시켰으며, 양 손목에는 볼드한 뱅글 팔찌와 여러 개의 반지를 레이어링해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균형감을 완성했다.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가 되는 주얼리 매치는 그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정한 숏 보브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은 이마를 드러내는 사이드 파트의 숏 보브 스타일로 연출해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 메이크업은 또렷한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강조하는 한편, 전반적으로는 은은한 톤으로 마무리해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은은한 미소와 함께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서는 관록의 배우이자 조직위원장으로서의 여유가 묻어났다.

한편 장미희가 조직위원장을 맡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장미희와 조용익 부천시장.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장미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장미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장미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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