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다이아몬드보다 눈부셔! [포토]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08 05:16:51

한소희.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한소희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림하우스 갤러리에서 열린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2026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한소희는 스트랩리스 화이트 미디 드레스로 절제된 실루엣을 선보였다. 몸의 라인을 따라 흐르는 슬림한 핏에 사이드 슬릿을 더해 우아한 무브먼트를 완성했으며, 낮은 업스타일로 정리한 블론드 헤어와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 발그레한 블러셔로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목과 어깨를 타고 겹겹이 떨어지는 다이아몬드 네크리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이번 'Human Being' 하이주얼리 컬렉션의 'RAIN' 네크리스로, 빗방울이 흘러내리는 듯한 유려한 세팅이 인상적이었다. 절제된 드레스와 만나 화려함이 과하지 않게, 그러나 확실한 존재감으로 완성됐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은 '인간을 잇는 닮음'과 '각자를 특별하게 만드는 다름'을 주제로, 점점 더 인공적으로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진정 소중한 것은 결국 '인간' 그 자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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