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ENA '엑스 더 리그'⑤ 티파니 영, "결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가장 큰 매력"...소녀시대 출신 글로벌 아이콘의 관전평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31 05:03:29

티파니 영이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ENA '엑스 더 리그' 2MC로 나서며 프로그램의 특별함을 짚었다.

"사람과 브랜드의 이야기, 치열한 경쟁이 동시에"...MC 참여 배경

3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티파니 영은 '엑스 더 리그'와의 인연에 대해 "새로운 기준이 될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하게 돼 뜻깊었다"며 "사람과 브랜드의 이야기, 그리고 치열한 경쟁이 동시에 펼쳐진다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파니 영은 구체적인 참여 계기도 전했다. "지금 시대 자체가 각자의 SNS와 각자가 주인공인 시대이고,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지금 이 시대에 어떤 시장과 움직임이 있을지 관심이 많았다"며 "이렇게 멋진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것에 참여를 꼭 하고 싶었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늘 K 오리지널 콘텐츠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도 어떤 독창성과 버라이어티를 만들어낼지 기대하며 함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예상 뛰어넘는 반전 많았다"...관전 포인트는 '과정을 즐기는 재미'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티파니 영은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이 많았다.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엑스 더 리그'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과 전략, 그 과정에서 탄생하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최종 결과뿐 아니라 모든 과정을 함께 즐겨주시면 더욱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법을 귀띔했다.

그는 "저는 진행자이기 때문에 멀리서 바라보는 입장이었는데, 첫 녹화 때부터 어마어마한 스케일이었다. 촬영 스태프들부터 모인 규모까지, 매회 진행하는 걸 보면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각 팀이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몰입도와 전달력이 대단한 팀들이 여러 팀 있었다. 그 포인트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여러 언어가 오가는 만큼 통역 등 진행상의 어려움도 있었다고. 그는 "촬영부터 세트 디자인, 카메라 워크까지 정말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프로젝트였다. 이걸 7개월 안에 해내신 제작진의 능력이 대단했다"고 회고했다.

공동 MC 뱀뱀과의 케미..."든든한 파트너"

뱀뱀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뱀뱀 씨와는 예전에 활동을 함께한 적도 있고, 음악 시상식에서 진행을 함께 본 적도 있었는데, 그때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훨씬 더 정리된 체계와 무게감을 갖춰 굉히 든든한 파트너였다"고 전했다. 소비자로서 라이브 커머스를 접하는 관점에 대해서는 "많이 접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소비하는 포인트는 그 브랜드의 스토리 또는 브랜드의 퀄리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티파니 영은 "'엑스 더 리그'는 과정을 즐기면 더욱 흥미로워질 것"이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아주 색다르고 멋진 관전일 거라고 믿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티파니 영이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