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나우즈(NOWZ) 'Achilles'⑥ 시윤, "아킬레스는 운명적 만남이었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6 04:47:51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5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래퍼이자 비주얼 막내로 활약 중인 시윤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굉장히 오랜만에 하다 보니 다시 이 긴장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그만큼 많은 기자님들이 와주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Achilles'라는 정말 멋진 곡으로 다시 기자님들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덧붙였다.
사랑 이야기로 완성된 '아킬레스'라는 이름
곡의 제목이 지닌 의미를 묻는 질문에 시윤은 "아킬레스라는 말 그대로 '약점'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아무리 강한 존재라도 약점이 존재한다는 아킬레스의 상징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그 약점을 사랑이라는 이야기로 색다르게 풀어내고 싶었다"며 "한 사람으로 인해 흔들리고 무너져가는 과정을 담으면서 저희만의 '아킬레스'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한 번 들으면 계속 찾게 되는", 제로콜라 같은 매력
'제로섹시'에 대해서는 "저도 제로콜라를 떠올렸는데, 한 번 접하고 나면 끊을 수 없게 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맛은 오리지널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으면서 몸에는 더 좋다 보니 계속 찾게 되는데, 나우즈에게도 그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제로섹시'라는 키워드를 고르게 됐다"고 밝혔다.
퍼포먼스와 노래, 두 가지 모두가 무기
이번 활동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는 "저희 퍼포먼스 자체가 매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대중분들이 보시자마자 눈에 확 사로잡힐 수 있는 퍼포먼스가 많이 포함돼 있고, 노래도 신선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1980년대 사운드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했기 때문에, 노래와 퍼포먼스 둘 다 이번 활동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운명적 만남이라고 생각했다"
'Achilles'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에 대해 시윤은 "운명적 만남이었다. 진짜 이거다 싶었다"며 "저희가 부르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 번 들었는데도 귀에 맴돌고 강렬해서 이 곡을 꼭 해야 한다고 회사에 강하게 어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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