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언차일드(UNCHILD)⑦ 이본, "스테이씨 선배님들과 챌린지 꼭 하고 싶다"…신인상 포부도 밝혀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3 04:17:09

20시간 불철주야 연습한 '팀워크'로 데뷔 무대 완성 이본이 쇼케이스에 앞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신인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의 멤버 이본이 2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패기 넘치고 기세로 가는 팀"이라고 언차일드를 자랑하며 신인상 수상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본은 질의응답에서 앞으로 하고 싶은 것으로 신인상을 첫손에 꼽았다. "신인이라면 신인상을 꼭 타고 싶다"고 선언해 취재진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선배 그룹 중에서는 스테이씨(STAYC)를 언급하며 "'다 비켜라 챌린지'를 스테이씨 선배님들과 함께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바람도 전했다.

20시간 연습의 기억

이본은 데뷔 준비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리더 히키와 막내 나하은이 타이틀곡 전체 안무를 구성했을 때 단 하루 만에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야 했던 순간을 꼽았다. "거의 20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연습했다"며 "힘들기도 했지만 다 같이 ‘으쌰으쌰’ 해서 팀워크가 더 돈독해졌다"고 말했다.

'나하은 걸그룹' 수식어에 대한 여유

막내 나하은의 높은 인지도로 인해 '나하은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냐는 기자 질문에, 이본은 담담하고도 자신감 있게 답했다.

"그 부담은 오히려 하은이가 느끼니까 저희가 걱정을 많이 했다"며 "저희는 6인 6색으로 각자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개성 있고 독특한 팀으로 더 파이팅 있게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인사말에서 이본은 "언차일드는 패기 넘치고 기세로 가는 팀이니 예쁘게 봐달라"며 팀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은 한마디로 취재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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