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크리에이터 '땡절스 DanJerous',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시사회서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눈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09-02 04:14:26

진절미와 땡강(오른쪽)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인조 남매 크리에이터 '땡절스 DanJerous'의 땡강과 진절미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레드카펫에 활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VIP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해 특유의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포토월에서 땡강이 손을 귀에 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진절미가 능청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장면은 남매 크리에이터답게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진절미는 블랙 리브드 오프숄더 탑과 화이트 절개 배색 디자인을 조합한 상의에 블랙 롱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모노톤의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볼드한 블랙 체인 백에 귀여운 캐릭터 인형 키링을 달아 포인트를 준 것이 눈에 띄었다.

블랙 플랫폼 워커 부츠로 마무리한 스타일은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동시에 연출했다. 가는 체인 목걸이와 스터드 귀걸이, 블랙 밴드 시계 등 액세서리도 전체적인 모노톤 무드와 잘 어울렸다. 웨이브를 살린 긴 흑발이 오프숄더 라인과 어우러져 여성미를 한층 강조했다.

땡강은 블루 핀스트라이프 오버사이즈 반팔 셔츠에 와이드 다크 인디고 데님 팬츠를 조합한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택했다. 가슴 부분에 작은 캐릭터 자수 장식이 더해진 셔츠가 포인트로, 루즈한 실루엣 전반에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했다. 슬리퍼로 마무리한 하의와의 조합은 여름 끝자락의 가볍고 자유로운 무드를 그대로 담아냈다.

한편 이날 시사회가 열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4기 '합동 강화 훈련편'에 이어 시리즈 최종장의 서막을 다뤄 국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땡강.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진절미.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