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언차일드(UNCHILD)⑥ 아코, "물 만난 물고기"…'ENERGY'에서 천부적 댄스 감각 발휘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4-23 04:05:44
"한 명 한 명 매력 넘치는 팀, 예쁘게 봐달라"
아코가 쇼케이스에 앞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신인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의 멤버 아코가 2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ENERGY'를 통해 댄스 역량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룹내 유일한 일본인 멤버인 아코는 'ENERGY' 준비 과정을 묻는 MC의 질문에 "옛날부터 이런 장르의 춤을 엄청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너무 좋아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답했다. 특히 "춤출 때 너무 신나게 춰서 주변에서 '물 만난 물고기'라는 칭찬을 받았다"는 대목에서 현장에 웃음과 함께 호응이 쏟아졌다.
자기소개에서 드러난 개성
아코는 쇼케이스 시작 인사에서 "엉뚱 귀주 아코입니다"라는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로 자신만의 포지션을 단번에 드러냈다. '엉뚱하지만 귀엽다'는 자평은 이날 무대와 인터뷰 전반에서 여러 차례 확인됐다.
마지막 인사말에서 아코는 "저희는 한 명 한 명 매력이 넘치는 팀이니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여섯 멤버 각각의 개성이 모여 시너지를 이루는 언차일드의 특성을 압축한 한마디였다.
하우스 기반의 신나는 'ENERGY' 무대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빛난 아코는, 퍼포먼스 강팀 언차일드 안에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담당하는 멤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