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빌리 시윤, 베이지 패딩×데님 쇼츠로 청량미…'4세대 비주얼 퀸' 입증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8 03:59:31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참석, 컬러 블로킹 스타일로 경쾌한 감성 완성 시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빌리의 시윤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베이지와 블랙의 컬러 대비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디자이너 강대헌의 에드리엘로스 컬렉션 쇼에 참석한 시윤은 베이지 패딩 재킷과 블랙 크롭 탑, 데님 쇼츠를 매치해 젊고 활기찬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이지×블랙 대비가 만든 청량함

시윤이 선택한 스타일링의 핵심은 베이지 톤의 오버사이즈 패딩 재킷이었다. 퀼팅 디테일과 크링클 텍스처가 돋보이는 재킷은 볼륨감 있는 실루엣으로 겨울 감성을 살렸고, 핑크 톤의 후드 안감은 은은한 포인트 컬러로 작용했다.

한쪽 어깨를 흘려 입은 스타일링은 파격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 크롭 탑은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젊은 감각을 표현했고, 가슴의 스터드 디테일은 미니멀한 아이템에 개성을 더했다. 다크 워싱 데님 쇼츠는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했으며, 블랙 시어 타이츠와 니하이 부츠의 조합은 다리 라인을 부각시키며 세련된 비율을 완성했다.

청순×시크 자유자재 표정 연출

포토월에서 시윤은 아이돌 특유의 다채로운 표정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런웨이를 걸을 때는 모델 못지않은 당당한 워킹과 시크한 표정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고, 하트 포즈를 만들 때는 사랑스럽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높게 올린 번 헤어 스타일은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얼굴 라인을 감싸는 앞머리 가닥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대형 후프 귀걸이는 얼굴에 포인트를 주며 모던한 감각을 완성했다.

비주얼×재능 겸비한 차세대 스타

시윤은 빌리 내에서 탁월한 비주얼과 보컬 실력으로 주목받는 멤버다.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외모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베이스가 되고 있으며, 무대 위에서의 안정적인 퍼포먼스는 그를 4세대 대표 아이돌로 성장시키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스트리트 캐주얼부터 고급스러운 포멀 웨어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패션 스펙트럼은 젊은 세대에게 스타일 영감을 제공한다. 아이돌로서의 기본기와 패션 감각을 동시에 갖춘 그의 행보는 K-팝 아이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시윤이 참석한 에드리엘로스 2026 F/W 컬렉션은 다양한 소재의 조합과 실험적인 컬러 블로킹으로 패션 업계의 호평을 받았다.

시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시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시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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