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이용우 남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시사회서 핑크&블랙 대비 패션으로 눈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5-09-02 03:51:34

이주연과 이용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방송인 이주연과 이용우 남매가 시리즈 최종장의 서막을 알리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시사회에서 대조적이면서도 조화로운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남매는 나란히 포토월에 서서 주먹을 쥐어 올리는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주연은 연핑크 민소매 탑에 화이트 레이스 숏팬츠를 매치해 청량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랫 스트랩 샌들로 마무리한 전체적인 스타일은 늦여름 시사회 무드에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룩이었다. 반묶음으로 내린 긴 웨이브 머리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용우는 블랙 리넨 셔츠에 와이드 화이트 팬츠를 조합해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완성했다. 블랙 스퀘어 토 슈즈와 골드 시계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은 여름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미를 잃지 않았다.

핑크와 블랙의 강렬한 색상 대비 속에서도 화이트 보텀으로 통일감을 이룬 두 사람의 남매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사회가 열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4기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 시리즈 최종장의 서막을 다뤄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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