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나우즈(NOWZ) 'Achilles'④ 연우, "석양 질 때 드라이브하며 들으면 딱"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6 03:46:43

연우가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안무반장이자 보컬로 활약 중인 연우는 5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오랜만에 기자님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는데 너무 좋았고, 이번 활동도 되게 열심히, 간절하게 준비했으니 응원 많이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이 선호하는 사운드로 도전한 새로운 장르

1980년대 사운드와 디스코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연우는 "멤버들의 음악적 성향 자체가 레트로한 에너지의 사운드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나우즈가 이런 새로운 장르를 한번 시도했을 때 어떤 느낌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 저희도 궁금했고, 멤버들이 선호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워터밤부터 시상식까지, 앞으로 서고 싶은 무대

앞으로 해보고 싶은 활동을 묻는 질문에는 "지난해 마카오에서 워터밤 무대를 했었는데, 올해도 그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행사에 서보고 싶다"며 "음악적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갈증이 아직 열렬하게 남아 있어, 시상식이나 다양한 행사에서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토마토가 된 사연…'제로섹시'와 샐러드의 접점

프로모션 필름에서 토마토로 분한 것에 대해 연우는 "샐러드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신선함이었다"며 "이전과 다른 신선한 매력을 대중분들께 어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샐러드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Achilles'가 기존과 다르게 신선한 '제로섹시' 키워드를 들고 나온 만큼, 샐러드가 그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여름 곡을 듣기 좋은 순간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해외에서 돌아오는 차 안, 저녁 7시쯤 석양이 노릇노릇하게 질 때 이 노래를 들으며 드라이브했는데 굉장히 좋은 느낌이었다"며 "그런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면 곡의 매력을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열심히, 간절하게 준비한 무대

연우는 "이번 활동도 되게 열심히, 간절하게 준비했다"며 응원과 관심을 재차 부탁했다.

연우가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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