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idntt) 김희주, 그래픽 프린트 오버핏으로 아티스틱 감성 완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1-06 03:42:50

'Faust' 프린트 톱·카고 팬츠 조합...모던 스트리트 스타일 구현 김희주.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그룹 아이덴티티(idntt)의 김희주가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새 앨범 'yesweare(예스위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김희주는 이날 화이트 컬러의 오버사이즈 긴팔 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전면에는 'Faust(파우스트)'라는 텍스트와 함께 그레이 톤의 인물 실루엣이 대담하게 프린트되어 있어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우스트는 괴테의 희곡으로 인간의 욕망과 영혼에 대한 철학적 서사를 담고 있어, 이번 앨범의 '젊음의 패기'와 '정체성 탐구'라는 주제와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래픽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테이트먼트 피스로 활용됐다.
 
하의는 그레이 톤의 테크니컬 카고 팬츠로 매치했다. 양쪽에 배치된 플랩 포켓과 메탈 버클 디테일, 화이트 컬러의 긴 스트랩 장식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한다.

와이드한 실루엣의 팬츠는 상의의 오버사이즈 핏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밑단까지 여유롭게 떨어지는 길이감이 김희주의 긴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다.
 
김희주는 과도한 액세서리 없이 심플한 실버 반지만을 착용해 절제된 멋을 살렸다. 화려한 그래픽 톱이 중심이 되는 스타일링에서 액세서리를 최소화해 시각적 균형을 맞춘 센스가 돋보였다.
 
김희주는 포토월에서 양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사랑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시크한 패션과 대비되는 다정한 표정 연출이 그만의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다.

특히 포인팅 포즈에서 보여준 날카로운 눈빛과 하트 포즈에서의 미소 띤 표정 전환이 자연스러워 프로 아이돌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김희주의 스타일링은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문학적·철학적 메시지를 담아 차별화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아트워크 그래픽과 테크니컬 소재의 조합은 아이덴티티가 추구하는 '정체성의 확장'이라는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첫 유닛 unevermet 활동에 이어 yesweare에서도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김희주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패션 센스로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희주.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김희주. 이여름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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