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나우즈(NOWZ) 'Achilles'③ 윤, "모두를 ‘입덕’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6 03:27:58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5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나우즈의 메인보컬 윤은 "노래를 연습하면서 항상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팬분들과 대중분들뿐 아니라 오늘 기자님들께도 저희의 매력이 잘 어필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은하게 스며드는 '제로섹시'의 매력
'제로섹시'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묻자 윤은 "섹시라고 하면 보통 확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 먼저 떠오르지만, 저희는 강하게 어필하지 않아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섹시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매력을 어필해보자는 생각으로 고민한 끝에 '제로섹시'라는 키워드를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더운 여름, 아킬레스와 함께
이번 여름 어떤 상황에서 곡을 들으면 좋을지 묻는 질문에는 "무더운 여름인 만큼 핫한 노래를 듣고 싶을 때 저희 'Achilles'를 들어주시면 좋겠다"며 "듣는 것도 좋지만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함께 봐주시면 시크하고 섹시한 느낌으로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1980년대와 나우즈만의 감성이 만난 완성작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을 묻자 윤은 "1980년대 느낌과 디스코 장르가 바로 느껴졌다"며 "저희가 다 2000년대생이라 이 노래를 우리만의 스타일로 어떻게 표현할지 걱정도 많았지만, 연습과 연구를 거치며 80년대 감성과 저희만의 에너지가 잘 융화돼 'Achilles'라는 곡이 탄생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입덕 각오하세요"
소감을 묻는 마지막 순서에서 윤은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 곡을 준비하면서 컴백 날을 굉장히 기다려왔는데 그날이 되니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를 입덕시키겠다(팬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기자님들도 입덕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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