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DIENAMITE' 싸이커스(xikers)⑧ 세은(SEEUN), "서로를 믿고 낯선 세상으로"…’더 콜링'의 여정과 '죽기 살기' 무대 철학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1-03 02:30:30

SEEUN Follows The CALLING, Backed by a Stage Philosophy of Giving Everything 세은(SEEUN)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싸이커스(xikers)의 세은(SEEUN)이 이번 앨범의 서사와 무대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세은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 쇼케이스에서 앨범의 이야기를 직접 소개했다.

하나의 목소리를 따라 모인 열 명

세은은 "지난 앨범에서는 통제된 세계에서 벗어나 저희만의 방향을 선택하기 시작했다면, 이번에는 제목인 '더 콜링'처럼 서로 다른 곳에 있던 멤버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따라 모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진 좌표는 없지만 서로 믿고 낯선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무대는 데뷔 전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일"

세은은 '죽기 살기로 무대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무대 철학으로 답했다. 그는 "저희가 데뷔 전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온 것이 무대였고,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것이 가수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데뷔 후에도 저희만의 근본을 잃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로 의지를 다잡아 주는 것이 무대를 만든다"

세은은 "다양한 모습이 있지만 무대 위 퍼포먼스를 보여 드리는 것이 가장 근본적으로 잘해야 하는 일이라 항상 잊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이어 "멤버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하고 서로 의지를 다잡아 주는 것이 저희 무대를 더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세은(SEEUN)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세은(SEEUN)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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