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RIIZE) 앤톤(Anton), 초콜릿 브라운 오버사이즈 코트에 스웨이드 백…'파리행 시크 무드' 완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29 00:03:11

Heading to Paris, RIIZE's Anton Turns Airport Runway Into Cinematic Moment with Oversized Chocolate-Brown Coat and Silver Pendant Layering 앤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앤톤(Anton)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Paris)로 출국했다. 앤톤은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날 공항을 찾았다.

이날 앤톤은 깊이 있는 다크 톤을 바탕으로 한 미니멀 시크 룩을 선보였다.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며 그윽한 눈빛을 건네는 모습은 한 편의 패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어깨선이 살아 있는 초콜릿 브라운 코트, 바람에 흩날리는 실루엣

룩의 중심은 오버사이즈 핏의 더블 브레스티드 롱코트였다. 짙은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부드러운 울 소재로, 각진 어깨선과 여유로운 소매가 압도적인 실루엣을 만들어 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코트 자락이 룩에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화이트 티셔츠와 실버 펜던트 레이어드, 절제된 포인트

코트 안에는 넉넉한 U넥 라인의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힘을 뺀 무드를 살렸다. 목에는 블랙 코드에 실버 링과 직사각형 바 펜던트를 더한 롱 레이어드 목걸이를 착용해 다크 톤 룩에 은은한 메탈 포인트를 더했다. 하의는 넓은 핏의 블랙 와이드 슬랙스로, 블랙 레더 벨트와 골드 톤 버클이 시선을 잡아 주며 세련된 균형감을 완성했다.

스웨이드 숄더백과 네이비 볼캡, 클래식과 캐주얼의 믹스매치

한쪽 어깨에는 코트와 같은 브라운 계열의 스웨이드 숄더백을 메고, 실버 버클 장식의 넓은 스트랩으로 디테일을 살렸다. 손에는 화이트 'Y' 로고 패치가 새겨진 네이비 컬러 볼캡을 들어 클래식한 무드에 캐주얼한 재치를 더했다. 공항에서는 이 캡을 눌러 쓰고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깊이 눌러쓴 모자 아래로 흘러내린 앞머리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내추럴 결광 피부에 MLBB 립…'힘 뺀 듯 힘 준' 뷰티 룩

헤어스타일은 센터 가르마를 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미디엄 헤어였다. 눈가를 덮는 앞머리와 귀 뒤로 넘긴 옆머리가 조화를 이루며 그만의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맑고 윤기 있는 결광 피부 표현이 돋보였다. 눈가에는 은은한 로지 톤 음영을 더해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했고, 입술은 자연스러운 코랄 핑크 컬러로 마무리해 과하지 않은 생기를 더했다.

한편 앤톤은 파리에서 해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앤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앤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앤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앤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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