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디노(DINO)의 마카오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 디노의 티켓 파워
2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 DINOxPICHEOLIN [吉BOARD SHOW] - MACAU'(이하 '吉BOARD SHOW') 추가 회차 티켓이 예매 오픈 당일인 전날 빠르게 매진됐다. 당초 이 공연은 10월 10일 단 하루만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9일과 11일 공연이 추가 편성됐다. 이렇게 신설된 회차마저 모두 매진되면서 디노(DINO)의 남다른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디노(DINO)는 이번 마카오 공연에서 본캐와 부캐 피철인(PICHEOLIN)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대로 '吉BOARD SHOW'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캐릭터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만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공연 1만 5000명 관객, 71개국 스트리밍 열기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에는 사흘간 약 1만 5000여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여기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71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접속해 공연의 열기를 함께 나누며 글로벌 팬덤의 저력을 입증했다.
디노(DINO)는 지난달 3일 부캐 피철인(PICHEOLIN)을 전면에 내세운 미니 1집 '吉BOARD'를 발매하며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진가를 발휘해왔다. 각종 음악방송과 단독 공연은 물론 음악 페스티벌 '2026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와 '워터밤 가오슝(WATERBOMB KAOHSIUNG)' 무대에도 올라 독보적인 존재감과 에너지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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