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여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Felix)와 아이엔(I.N)도 6일 새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짧지만 인상적인 답변을 남겼다.
필릭스, "스키즈만의 찐하고 깊은 맛을 새롭게 우려낸 앨범"
한국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콘셉트에 대한 질문에 필릭스는 "저희가 한국적인 요소를 많이 담은 게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스트레이 키즈만의 찐하고 깊은 맛을 새롭게 우려낸 곡이자 앨범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만큼 스트레이 키즈만의 콘셉트가 잘 담겨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간여행 질문에는 지난 월드투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는 미래는 딱히 생각하지 못했고, 과거라면 저희가 지난번 '<dominATE>(도미네이트)' 투어를 할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저희가 시간이 갈수록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추억들이 쌓였기 때문에, 다시 한번 돌아가 도미네이트를 즐기고 그다음 지금의 투어까지 이어서 즐길 수 있다면 그게 제 꿈"이라고 답했다.
아이엔, "저희 음악적 자부심은 3RACHA 프로듀싱에서 나온다"
그룹의 막내 아이엔은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자부심과 자신감의 원천을 묻는 질문에 진솔하게 답했다. "저희의 음악적 자부심은 아무래도 3RACHA의 프로듀싱에서 나오는 것 같다"며 "이렇게 멋진 곡을 만들어주는 멤버들 덕분에 스트레이 키즈라는 음악적 자부심이 더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자신감의 원천은 멤버들도 되겠지만, 가장 큰 건 스테이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1년생인 아이엔은 그룹의 막내이면서도 성숙한 태도로 팀의 중심을 잡는 멤버로 꼽힌다. 이날 마지막 질문으로 이어진 시간여행 질문에는 소소하고 귀여운 답으로 화기애애한 마무리를 이끌었다. "과거를 선택한다면, 어제로 들어가겠다"며 "어제 먹은 소고기와 명이나물이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어서 어제로 가보겠다"고 답해 현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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