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나우즈(NOWZ)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현빈은 4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오랜만에 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라서 많이 떨렸는데, 기자님들께서 좋은 질문을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힘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가 보여주지 못했던 프레시한 섹시미"
이번 활동에서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 매력을 묻는 질문에 현빈은 "'제로섹시'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프레시한 섹시미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멤버들과 함께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연습도 정말 많이 해서 좋은 비주얼과 좋은 실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00년대생이 그려낸 1980년대 감성
1980년대 사운드와 디스코 장르를 택한 이유에 대해 현빈은 "멤버들이 모두 2000년대생인데, 그만큼 옛날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1980년대쯤의 노래를 지금 2000년대생 다섯 명이 무대로 풀어내면 더 색다르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회사와 논의를 거쳐 'Achilles'로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선배들과의 경쟁보다 '더 나은 나우즈'
같은 시기 여러 그룹이 컴백하는 데 대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는 "처음엔 멋있는 선배님들, 동료들이 함께 나온다는 사실에 걱정이 많았다"면서도 "고민 끝에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우리 자신과 비교해 더 나은 나우즈가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전 활동보다 확실히 더 멋있어진 모습이 많은 만큼, 나우즈만의 색깔이 더 빛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샐러드가 되어야 했던 이유
프로모션 과정에서 화제가 된 '샐러드' 콘셉트에 대해서는 "2번째 활동을 준비하며 실제로 자극적인 콘셉트도 시도해봤지만, 우리 스타일은 아니었다"며 "그런 느낌보다는 '제로섹시'로 가자는 생각에 신선하고 담백한 방향의 샐러드 버전으로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찾아준 취재진에게 감사
마지막 인사에서 현빈은 "오늘 아침 잠깐 밖에 나갔는데도 굉장히 더웠다"며 "이런 날씨에도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열심히 샐러드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해서 좋은 비주얼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으로 좋은 나우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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