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으로 중식 완성’ 엔하이픈 제이, 정지선 셰프도 인정한 요리 솜씨…“흠잡을 데 없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02 23:50:43

제이.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제이가 한층 성장한 요리 실력으로 정지선 셰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이는 지난 1일 오후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개인 예능 ‘쉿, 비밀의 솊’ 2화에서 정지선 셰프와 함께 중식 요리에 도전했다. 그는 조리대 위 식재료를 보고 중식임을 유추했고, 블라인드 너머에서 들려온 중국어 인사만으로 정 셰프의 정체를 단번에 맞히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칼질 지옥’도 차분하게…묻고 확인하며 지시 충실히 따랐다

본격적인 조리가 시작되자 제이는 채썰기부터 쉽지 않은 ‘칼질 지옥’에 빠졌다. 그러나 정 셰프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모호한 부분은 직접 질문하며 꼼꼼하게 확인해 나갔다. 정 셰프 역시 제이의 칼질 소리만 듣고 솜씨를 칭찬했다. 서로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지시를 따라가는 제이의 집중력이 돋보인 대목이다.

“웍질이 로망”→“매장으로 와라”…유쾌한 티키타카

두 사람의 유쾌한 호흡도 재미를 더했다. 제이가 “웍질이 로망이었다”고 털어놓자 정 셰프는 “배우고 싶으면 매장으로 와라”라며 즉석에서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블라인드 걷히자 반전…“손맛 있다, 더 어려운 메뉴도 충분”

블라인드가 걷히고 완성된 요리가 공개되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셰프의 설명만으로 요리를 완성한 제이는 긴장한 기색을 보였지만, 맛을 본 정 셰프의 평가는 후했다. 정 셰프는 “손맛이 있다. 흠잡을 데가 없다. 다음에 더 어려운 메뉴를 해도 충분히 잘할 거 같다”고 호평하며 제이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쉿, 비밀의 솊’,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공개…글로벌 팬 반응 뜨거워

‘쉿, 비밀의 솊’은 제이가 블라인드를 사이에 두고 셰프의 지령에 맞춰 음식을 완성해 가는 예측불허 요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제이는 이 콘텐츠를 통해 요리에 대한 애정과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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