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장원영(Jang Wonyoung), 수련 자수 니트에 퀼팅 백…'디올 걸' 파리행 공항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28 23:45:58

Heading to Paris for the Dior SS27 Show, IVE's Jang Wonyoung Blooms in an All-White Look Embroidered with Water Lilies 장원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Jang Wonyoung)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Paris)로 출국했다. 장원영은 '디올(Dior) 2027 봄·여름(SS27)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이날 공항을 찾았다.

이날 장원영은 화이트 톤으로 통일한 청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손키스를 보내며 밝게 인사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수련과 잠자리를 수놓은 니트, 봄의 정원을 옮겨 오다

룩의 중심은 아이보리 컬러의 짧은 소매 니트 톱이었다. 가슴 중앙에는 작은 꽃송이로 채워 넣은 'Dior' 로고 자수가 자리했고, 그 주변으로 수련과 연잎, 분홍빛 잠자리 모티프가 흩뿌려지듯 수놓아져 정원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담백한 니트 위에 더해진 섬세한 자수 디테일이 룩에 서정적인 무드를 더했다.

프린지 미니스커트와 화이트 삭스, 청순함의 완성

하의는 밑단에 프린지 장식을 더한 화이트 A라인 미니스커트였다. 부드럽게 퍼지는 실루엣이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톤온톤으로 맞춘 화이트 컬러가 니트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깨끗한 인상을 완성했다. 여기에 니트 소재의 화이트 롱삭스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블랙 리본 발레리나 플랫으로 준 '포인트'

올 화이트 룩에 균형감을 더한 것은 신발이었다. 블랙 컬러 발레리나 플랫에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리본 장식을 달아, 클래식하면서도 걸리시한 감성을 살렸다. 흰색 일색의 스타일링 속에서 시선을 아래로 모으는 재치 있는 포인트가 됐다.

파스텔 핑크 퀼팅 백, 브랜드 헤리티지를 든 손끝

손에는 파스텔 핑크 컬러의 퀼팅 핸드백을 들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까나쥬(Cannage) 패턴의 부드러운 가죽 질감에, 골드 톤의 참 장식이 더해져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이트 룩 위에 은은하게 번지는 핑크빛이 전체 스타일링에 생기를 더했다.

촉촉한 물광 피부에 핑크 블러셔…'수련 소녀' 메이크업

메이크업은 맑고 촉촉한 물광 피부 표현이 핵심이었다. 볼 중앙에 복숭아빛 핑크 블러셔를 얹어 화사한 혈색을 살렸고, 자연스러운 음영의 아이 메이크업과 또렷한 속눈썹 라인으로 그윽한 눈매를 연출했다. 입술은 글로시한 코랄 핑크 립으로 마무리해 니트와 백의 핑크 포인트와 조화를 이뤘다.

헤어스타일은 가르마를 타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브라운 컬러의 롱 웨이브였다. 굵게 말린 컬이 어깨 아래로 풍성하게 떨어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손톱에는 은은한 펄감이 도는 누드 톤 네일을 더해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다.

한편 장원영은 파리에서 디올의 SS27 컬렉션 쇼에 참석해 현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원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장원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장원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장원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장원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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