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집중분석]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THIS & THAT'⑦ 리노(Lee Know), "국방의 의무는 당연한 것…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금방 다녀오겠다"

이여름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6 22:21:35

리노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이여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Lee Know)가 6일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다가오는 입대를 둘러싼 질문에 담담하고 성실한 답변을 내놨다.

"의무를 성실히 행할 것…확실한 건 다시 모일 것"

1998년생으로 곧 입대를 앞두고 있는 리노는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국방의 의무는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군에 가게 되면 저도 주어진 의무를 성실히 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군대 이후 앨범 활동 계획은 사실 아직 자세하게 얘기한 건 없지만, 확실한 건 다시 모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팬들을 향한 마음도 전했다. "이번에 콘서트를 하면서 느꼈지만 저희를 기다려주는 스테이가 너무 많이 있고, 아무리 군대를 갔다 온다 한들 그분들에게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기 때문에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금방 다녀오겠다"고 각오를 밝혀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K팝이라 한국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것"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속 한국적 요소에 대해서는 짧지만 핵심을 짚은 답을 남겼다. "환경적으로 저희가 K팝을 하기 때문에 한국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용수 출신 메인 댄서 

리노는 데뷔 전 프로 댄서로 활동한 이력을 지닌 그룹의 메인 댄서로, 정확하고 묵직하면서도 강약 조절에 능한 춤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2주 전으로 돌아가서 콘서트장에서 스테이를 또 만나고 싶다"

시간여행 질문에는 팬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저는 딱 2주 전으로 돌아가서 콘서트장에서 스테이를 또 만나고 싶다"고 답해 현장의 웃음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리노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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