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서 신인남우상 품격 뽐내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2 19:57:49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김재원이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만개한 미소로 전했다.
블랙 턱시도로 완성한 클래식 무드
이날 김재원은 블랙 턱시도에 새틴 소재 나비 보타이를 매치해 격식 있는 시상식 분위기에 맞춘 스타일을 완성했다. 슈트 왼쪽 가슴 포켓에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크리스털 브로치를 포인트로 장식해 심플한 블랙 톤에 화려함을 더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살린 헤어스타일은 부드러운 인상을 한층 강조했다. 포토월에서는 하트 손 모양, 브이(V) 사인, 손가락 하트 등 다채로운 포즈를 잇달아 취하며 팬들을 향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시상식 내내 여유롭고 밝은 표정을 유지해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신인남우상 수상
이날 김재원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신인남우상은 '파인: 촌뜨기들'의 김진욱, '허수아비'의 송건희와의 치열한 3파전이었으나, 김재원이 심사위원과 네티즌의 지지에 힘입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 스틸러에서 주연으로, 인기비결은 '눈도장'
김재원의 인기비결은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는 힘이다. '은중과 상연' '레이디 두아' 등에서는 비중이 크지 않은 배역이었음에도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주연으로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국민 연하남'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점이 심사위원들의 고른 지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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