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 한국폴스포츠협회장, "선수들의 열정과 국제심판진의 공정한 심사가 대회를 빛냈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12 19:25:12

김진희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국제심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폴스포츠협회(KPSA)

[K라이프저니|이주상 기자]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반석아트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폴스포츠협회(KPSA)가 주최한 '2026 한국폴스포츠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폴스포츠연맹(IPSF)의 국제 경기 규정과 심사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됐으며, 국제심판 자격을 갖춘 주심과 부심 등 전문 심판진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심사를 선보였다.

"공정한 심사에 깊은 감사"

김진희 한국폴스포츠협회장은 대회를 마친 뒤 소감을 전하며 심판진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선수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노력과 열정이 공정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가지고 심사해 주신 주심과 부심을 비롯한 국제심판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심사 체계를 통해 대회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결과를 떠나 모든 선수가 주인공"

김 회장은 무대에 오른 선수들 한 명 한 명에게도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몇 분의 무대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의 시간을 잘 알고 있다"며 "결과와 순위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들이 대한민국 폴스포츠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저마다의 무대를 완성해낸 선수들의 도전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축하와 응원

이번 선발전을 통해 새롭게 태극마크를 달게 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한층 뜻깊은 축하가 이어졌다. 김 회장은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기량을 펼쳐주길 바라며, 협회도 선수들의 도전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와 지원 의지를 함께 드러낸 셈이다.

"신뢰할 수 있는 경기 환경 만들 것"

김 회장은 협회의 향후 방향성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경기 환경을 만들고, 대한민국 선수들이 더 큰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국내 폴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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