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원, 심플한 블랙&화이트 수트로 완성한 개성 있는 존재감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2 16:20:31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방송인 김규원이 지난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블랙 수트에 화이트 타이, 클래식 속 개성을 담다
이날 김규원은 블랙 컬러의 수트에 같은 색상의 셔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타이로 포인트를 줘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어깨선을 넉넉하게 살린 재킷 핏은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고, 블랙과 화이트의 선명한 색상 대비가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은 수트의 단정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
애교 넘치는 포즈로 웃음 자아낸 포토타임
포토월에서 김규원은 특유의 유쾌한 예능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양손을 번쩍 들어 인사하는 모습부터 손가락으로 앙증맞은 하트를 그려 보이는 포즈, 한쪽 눈을 찡긋하며 윙크하는 장면까지 다채로운 표정과 몸짓으로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특유의 순박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기에 충분했다.
신인남자예능인상 수상, 콩트 연기로 눈도장
한편 김규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SNL 코리아 시즌8' 활약을 인정받아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같은 부문 후보였던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카더가든과 경합한 결과 심사위원 4표를 받아 트로피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대체 불가능한 콩트 연기 실력과 발굴 가치를 높게 평가했으며, "'SNL 코리아' 시리즈가 꾸준히 좋은 예능인을 배출하며 시청자의 신인 평가 기준이 높아졌는데, 그 만족도를 채워준 게 김규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순수한 콩트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가 그의 대표적인 인기 비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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