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하영,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블랙 재킷으로 완성한 시크 로맨스…"하트 포즈에 담긴 사랑스러움"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7 16:14:17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하영이 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최충훈 디자이너의 '두칸(DOUCAN)' 컬렉션에 참석해 청순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한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영은 포토월 앞에서 손 하트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얼굴을 가리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 장면까지 다채로운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청순한 화이트 원피스와 시크한 블랙 재킷의 조합으로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로 완성한 로맨틱 청순미
하영은 화이트와 파스텔 톤의 수채화 같은 패턴이 돋보이는 레이스 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청순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이넥 디자인의 레이스 칼라는 목 부분을 우아하게 감싸며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고, 민소매 디자인은 섬세한 어깨 라인과 쇄골을 돋보이게 했다.
원피스의 가장 큰 특징은 몸 전체를 감싸는 시스루 레이스 소재와 레이어드된 티어드 스커트였다. 허리 부분의 스모킹 디테일은 자연스러운 셔링 효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하단부의 풍성한 프릴 스커트는 움직임에 따라 경쾌하게 흩날리며 요정 같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각 티어의 레이스 트리밍은 섬세한 수공예적 감각을 보여주며 드레스에 입체감을 더했다.
블랙 크롭 재킷과 니하이 부츠로 완성한 시크 엣지
하영의 스타일링에서 눈에 띄는 것은 화이트 원피스 위에 레이어드한 블랙 크롭 재킷이었다. 실버 버튼 디테일과 레더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이 재킷은 청순한 원피스와 대비를 이루며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크롭 기장의 재킷은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비율을 살리는 역할을 했다.
발끝에는 블랙 니하이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광택이 돋보이는 레더 소재의 부츠는 루즈한 핏으로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느낌을 주었으며, 화이트 원피스와 블랙 재킷의 조화를 완성하는 마무리 요소로 작용했다. 헤어는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연기력과 친근함으로 사랑받는 차세대 배우"
하영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연기력과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호평을 받으며, 작품 선택에서도 신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진지하고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공식 석상에서는 밝고 친근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SNS를 통해 일상 속 솔직한 모습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있다.
솔직한 성격과 긍정적 에너지로 팬심 확보
하영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자기 발전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로부터도 존경받는 인물이다. 특히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현장에서도 밝은 분위기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진심 어린 애정을 표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식 석상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잊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패션 감각으로도 주목받는 멀티 아티스트
하영은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청순한 스타일과 시크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대비되는 아이템을 조합하는 감각으로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도 하영은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 블랙 크롭 재킷과 니하이 부츠를 매치한 독특한 조합으로 청순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손 하트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부터 얼굴을 가리며 수줍어하는 장면까지, 하영의 다채로운 표정과 제스처는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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