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미, 반짝이는 미러 장식 드레스로 완성한 몽환적인 레드카펫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2 16:07:06

안주미.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안주미가 지난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에서 반짝이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크릿 주얼 조각으로 빛난 드레스, 소녀 감성의 완성

이날 안주미는 라벤더 블루 톤의 스트랩리스 볼가운 드레스를 선택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바디스 전면에는 크리스탈 비즈와 함께 다양한 색감의 미러 조각이 불규칙하게 장식돼 조명 아래에서 화려하게 반짝였고, 볼륨감 있는 튤 소재의 스커트에는 은은한 글리터가 뿌려져 걸음을 옮길 때마다 별빛처럼 흩날렸다. 목선을 강조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화려함에 세련미를 더했으며, 앞머리를 살린 단발 헤어스타일은 앳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깜찍한 손짓과 미소로 사로잡은 포토타임

포토월에서 안주미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려 보이거나 두 손을 얼굴 가까이 모으는 등 사랑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양손을 번쩍 들어 환호하는 모습부터 턱에 손을 살짝 얹고 미소 짓는 순간까지, 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고루 뽐냈다.

신인여자예능인상 후보로 이름 올려

한편 안주미는 이날 시상식에서 'SNL 코리아 시즌8' 출연으로 신인여자예능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부문에는 '아기 맛수' 심지혜, '환승연애4' 김예원, '직장인들 시즌2' 심자윤, '슬로우 지친' 최미나 등이 함께 경합했으며, 최종 수상의 영예는 애드리브 중심의 독특한 캐릭터로 심사위원과 네티즌 전원의 표를 받은 심자윤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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