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순백의 드레이프 드레스로 완성한 청순 매력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2 15:48:5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서지혜가 지난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한 드레이프, 몸매를 살린 실루엣의 완성
이날 서지혜는 화이트 톤의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가슴 라인을 감싸는 카울 네크라인 디테일이 새틴 소재와 만나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어냈고, 허리부터 자연스럽게 흐르는 드레이프 실루엣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우아한 라인을 그려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이어링으로 심플하면서도 화사한 포인트를 더해 과하지 않은 화려함을 완성했다. 뒤로 넘겨 정갈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목선을 강조하며 성숙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환한 미소와 우아한 손짓으로 화답한 포토타임
포토월에서 서지혜는 드레스 자락을 살짝 들어 올리며 걷는 워킹 컷으로 우아함을 뽐냈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과 환하게 웃으며 하트를 그려 보이는 포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눈을 접어가며 짓는 환한 미소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신인여우상 후보로 이름 올려
한편 서지혜는 이날 시상식에서 '허수아비' 출연으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부문에는 '파인: 촌뜨기들' 김민, '아마' 방효린, 'S라인' 아린, '기리고' 전소영 등이 함께 경합했으며, 최종 수상의 영예는 잔혹한 서스펜스 장르에서도 특유의 밝고 청량한 매력을 보여준 전소영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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