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W 서울패션위크] 빌리 시윤, 핑크 슬립 드레스로 완성한 우아미…"하트 포즈에 담긴 청순 섹시 조화"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2-07 15:44:3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걸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시윤이 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최충훈 디자이너의 '두칸(DOUCAN)' 컬렉션에 참석해 우아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시윤은 포토월 앞에서 손 하트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한편, 손을 들어 인사하는 우아한 포즈로 모델 못지않은 표현력을 선보였다. 특히 시크한 표정과 청순한 미소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핑크 베이지 슬립 드레스로 완성한 세련된 우아미
시윤은 핑크 베이지 톤의 추상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슬립 드레스를 선택해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늘고 섬세한 스파게티 스트랩은 어깨와 쇄골 라인을 우아하게 드러냈으며, 가슴 부분의 개더링 디테일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드레스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에 펼쳐진 블랙 라인의 추상적인 플로럴 패턴이었다. 핑크 베이지 베이스 위에 수채화처럼 번진 듯한 블랙 디테일은 아티스틱한 감각을 더했으며, 클래식한 느낌과 모던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미디 기장의 드레스는 슬릿 디테일로 움직임에 따라 역동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블랙 생머리와 미니멀 액세서리로 완성한 시크 룩
시윤은 길게 늘어뜨린 블랙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 스타일은 얼굴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긴 생머리가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은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옆으로 흘러내려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액세서리는 절제된 우아함으로 완성했다. 손가락의 실버 반지만으로 포인트를 주어 드레스 자체의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도록 했다. 발끝에는 블랙 플랫폼 힐을 매치해 드레스의 우아한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차세대 K-POP 비주얼 퀸으로 급부상"
시윤은 빌리의 비주얼 멤버이자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비주얼로 '차세대 K-POP 비주얼 퀸'으로 주목받으며, 그룹의 얼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하는 한편, 공식 석상에서는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능력으로 '콘셉트 장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섬세한 표현력과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팬심 확보
시윤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섬세한 감정 표현력이다. 무대 위에서 곡의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또한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동료 아티스트들과 스태프들로부터도 존경받는 인물이다. 항상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로 작업에 임하며,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 감각으로도 인정받는 차세대 아이콘
시윤은 무대 의상뿐만 아니라 일상 패션과 공식 석상 스타일링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패션 센스 있는 아이돌'로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도 시윤은 핑크 베이지 슬립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순함과 성숙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손 하트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부터 시크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장면까지, 시윤의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는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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