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전현무, 청룡시리즈어워즈 MC로 완성한 화사한 레드카펫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2 15:33:1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MC를 맡은 배우 임윤아가 지난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레드카펫에 올라 화사한 자태를 드러냈다.
크리스탈 빛나는 우아함, 임윤아의 시크한 스트랩리스 드레스
임윤아는 상체를 감싸는 크리스탈 비즈 장식의 스트랩리스 보디스에 잔주름이 살아있는 쉬폰 소재 롱스커트를 매치한 베이지 톤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스러움과 화려함을 동시에 살렸다. 어깨와 팔을 드러낸 오프숄더 실루엣은 목선과 쇄골을 강조했고, 큐빅이 촘촘히 박힌 보디스는 조명 아래에서 은은한 반짝임을 더했다.
여기에 화려한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반묶음으로 자연스럽게 땋아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은 드레스의 우아한 무드를 한층 살렸다.
클래식과 캐주얼의 조화, 전현무의 아이보리 톤 슈트
임윤아와 함께 MC로 나선 방송인 전현무는 아이보리 톤의 자카드 패턴 슈트로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광택이 도는 소재의 재킷에 화이트 셔츠와 은은한 그레이 톤 타이를 매치해 격식을 갖췄고, 슈트와 비슷한 색상의 팬츠로 상하 통일감을 살렸다.
특히 클래식한 슈트에 캐주얼한 워커 스타일의 크림색 슈즈를 매치해 딱딱함을 덜어낸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시계와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도 전체적인 룩에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손발 척척 맞은 하트 포즈로 훈훈한 웃음 자아내
포토월에서 두 사람은 다정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부터 나란히 서서 두 손으로 커다란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장면까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진행자다운 여유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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