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로 완성한 우아한 레드카펫 룩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2 15:21:10

김예원.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방송인 김예원이 지난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심플함 속 시크함, 화이트 드레스의 정석

이날 김예원은 목까지 감싸는 하이넥 홀터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어깨와 등을 시원하게 드러낸 홀터넥 라인은 목선을 강조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몸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새틴 소재의 롱 드레스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부드러운 광택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여기에 볼드한 링 주얼리와 화려한 태슬 이어링을 매치해 심플한 드레스에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웨이브를 살린 긴 헤어스타일은 화이트 드레스의 청순한 무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손짓 하나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포토타임

포토월에서 김예원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포즈부터 손가락으로 앙증맞은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모습,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인사까지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맞추는 순간에는 특유의 친근하고 밝은 에너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신인여자예능인상 후보로 이름 올려

한편 김예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환승연애4' 출연으로 신인여자예능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부문에는 '직장인들 시즌2' 심자윤, 'SNL 코리아 시즌8' 안주미, '슬로우 지친' 최미나 등이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 수상의 영예는 애드리브 중심의 독특한 캐릭터로 심사위원과 네티즌 전원의 표를 받은 심자윤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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