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내, 벨벳 턱시도로 완성한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2 15:09:28

이홍내.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이홍내가 지난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포토월 스틸러 자처한 벨벳 슈트 룩

이날 이홍내는 블랙 벨벳 소재의 더블 브레스티드 턱시도 재킷을 선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새틴 소재로 마감된 숄 라펠이 벨벳 특유의 무광 질감과 대비를 이루며 슈트 전체에 입체감을 더했고, 화이트 드레스 셔츠와 블랙 보타이를 매치해 격식 있는 시상식 무드를 살렸다.

커프스 버튼으로 소매 라인을 정갈하게 마무리하고 반짝이는 블랙 패턴트 레더 슈즈로 발끝까지 완성도를 높인 점도 눈에 띄었다.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은 슈트의 클래식한 무드와 어우러지며 성숙한 인상을 완성했다.

하트 세례로 화답한 포토타임

포토월에서는 다양한 포즈로 취재진과 팬들의 요청에 응했다. 한쪽 팔을 허리에 얹은 채 자연스럽게 시선을 돌리는 워킹 컷부터,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는 모습, 두 손으로 큼지막한 하트를 그려 보이는 장면까지 다채로운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하트 포즈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여유 있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인남우상 후보로 이름 올려

한편 이홍내는 이날 시상식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으로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부문에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 '파인: 촌뜨기들' 김진욱, '기리고' 백선호, '허수아비' 송건희 등이 함께 후보에 올랐으며, 심사위원단과 네티즌 투표를 종합한 결과 최종 수상의 영예는 김재원에게 돌아갔다.

이홍내가 출연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날 시리즈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조연상(윤경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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