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훈, '참교육' 제작발표회서 주얼 장식 블랙 재킷으로 시선 강탈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07 14:40:59

표지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표지훈이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단정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올 블랙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온 블랙, 절제 속의 존재감

표지훈은 이날 칠흑 같은 블랙 컬러로 통일된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칭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짧게 크롭된 듯한 박시 핏의 블랙 재킷은 구조적인 어깨 라인을 살려 단정한 품위를 드러내는 동시에, 현대적인 캐주얼감을 함께 품었다. 여기에 넉넉한 품의 스트레이트 팬츠를 더해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전신 비율을 연출했다.

화룡점정은 주얼 장식 칼라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단연 재킷의 칼라 디테일이다. 흑백 로프 트리밍이 칼라 라인과 소맷부리를 정교하게 감싸고, 칼라 위에는 에메랄드 그린 컬러 큐빅과 크림빛 펄, 루비 레드 스톤이 어우러진 주얼 장식이 화사하게 수놓아졌다.

전체적인 블랙 톤의 절제된 무드 위에 이 보석 장식이 포인트로 기능하며, 무겁지 않으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프런트 지퍼 탭과 클리핑 장식 역시 골드 컬러로 마감돼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감각을 더했다.

현장의 교권 붕괴를 정면으로 다루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가 열린 '참교육'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로, 5일 공개됐다.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한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의 각 에피소드는 실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들을 모티브로 삼아 현실 밀착형 서사로 구성됐다. 무너진 교실과 침묵하는 어른들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육 현장의 민낯을 스크린 위에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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