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I-DLE) 소연(Soyeon), 목동 SBS 포토타임에서 보여준 '빈티지 웨스턴' 감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9-16 13:36:43

첫 솔로 정규 '끝내주는 인생' 활동 중,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트리트 룩 완성 소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의 멤버 소연(Soyeon)이 16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하며 포토타임을 소화했다.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한 소연은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의 솔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캐멀 톤 스웨이드 베스트로 완성한 레이어드 스타일링

이날 소연은 캐멀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베스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카라와 소매 없이 심플한 실루엣의 베스트는 안에 입은 화이트 레이스 크롭톱과 자연스럽게 레이어링되며 러프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동시에 살렸다. 크롭톱 밑단의 러플 디테일과 버튼 장식이 포인트를 더했고, 브이넥으로 깊게 트인 베스트 사이로 드러난 허리 라인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인상을 완성했다.

목에는 가죽 스트랩에 빈티지 열쇠 모양 펜던트를 매치한 롱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전체적인 웨스턴·빈티지 무드를 한층 강조했다. 여기에 진주 스터드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액세서리 조합을 완성했다.

스컬프쳐 그래픽 스커트와 청 소재 백의 믹스매치

하의로는 강아지 초상화 그래픽과 'The most valuable dog'라는 카피가 프린트된 미디 길이 블랙 스커트를 매치했다. 밑단의 러플 트리밍과 레이스 디테일이 유니크한 그래픽 프린트와 어우러지며 위트 있는 룩을 완성했다. 가방은 워싱 데님 소재의 숄더백을 매치해 스웨이드·레이스·데님이라는 서로 다른 질감을 한 스타일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발끝에는 화이트 삭스 위에 스웨이드 앵클부츠를 매치해 러프한 무드를 이어갔고, 부츠 커프의 볼륨감이 전체 실루엣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했다.

슬릭 업스타일과 글로시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얼굴선

헤어는 센터 파트로 갈라 깔끔하게 업스타일링하되, 얼굴 옆으로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려 부드러운 인상을 살렸다. 메이크업은 글로시한 텍스처의 코럴 핑크 립과 은은한 섀딩으로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강조하는 동시에 윤광 피부 표현으로 화사함을 극대화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또렷한 아이라인과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눈매를 강조해 전체적으로 생기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이날 소연은 손끝까지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 손가락마다 색과 디자인을 달리한 아트 네일을 매치해 컬러풀한 디테일을 더했으며, 포토타임 내내 손하트, 브이 등 다양한 포즈로 취재진과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소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소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소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소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소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소연.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