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반짝이는 시퀸 드레스로 완성한 로맨틱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2 13:29:15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방송인 최미나수가 지난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팽글 디테일로 완성한 우아한 실루엣
이날 최미나수는 아이보리 톤의 시퀸 드레스를 선택해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시어(sheer) 소재의 보디스에 촘촘히 수놓인 스팽글 장식이 조명 아래에서 은은한 반짝임을 더했고, 얇은 스트랩과 러플 형태의 언더와이어 라인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렸다. 허리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롱 드레스 라인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인상을 완성했다.
느슨하게 넘긴 포니테일 헤어와 촉촉한 윤광 메이크업은 드레스의 화려함과 균형을 이루며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드롭 이어링과 슬림한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멀한 액세서리 스타일링도 돋보였다.
포토타임 동안 최미나수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거나 환하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포토그래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은은한 미소와 여유로운 표정이 시종일관 이어지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평이다.
신인여자예능인상 후보 올랐지만… 트로피는 심자윤에게
한편 최미나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예능 부문 신인여자예능인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슬로피죽'을 통해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준 그는 김시현('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김예원('환승연애4'), 심자윤('직장인들 시즌2'), 안주미('SNL 코리아 시즌8')와 함께 5인 후보로 경쟁했다.
다만 트로피는 애드리브 중심의 독특한 캐릭터로 심사위원과 네티즌 전원의 표를 받아 이날 유일한 만장일치 수상자가 된 심자윤에게 돌아갔다. 아쉽게 수상은 놓쳤지만, 최미나수는 반짝이는 시퀸 드레스와 화사한 매력으로 레드카펫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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