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사나이' 강훈(Kang Hoon), 순백 수트에 더한 '해피 다이아몬드'…롯데 에비뉴엘에 번진 댄디한 광채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16 13:25:35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강훈(Kang Hoon)이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쇼파드(Chopard) '해피 다이아몬드(Happy Diamonds)' 50주년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깔끔하고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이트 온 화이트, 오버사이즈 수트가 빚은 모던 댄디 무드
이날 강훈은 아이보리 화이트 컬러의 수트로 포토월에 섰다. 어깨선을 여유롭게 살린 오버사이즈 재킷과 곧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를 같은 색으로 맞춰 군더더기 없는 톤온톤 실루엣을 완성했다. 재킷 안에는 은은한 광택과 세로 스트라이프 결이 살아 있는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부드러운 질감의 변화를 더했다. 셔츠 깃을 느슨하게 열어 연출한 자연스러운 무드는 댄디하면서도 힘을 뺀 듯한 세련미를 전했다. 짙은 네이비 컬러의 포토월 앞에서 순백의 수트는 더욱 선명하게 도드라졌다.
해피 다이아몬드 펜던트와 블랙 스트랩 워치, 화이트 룩의 정점
스타일링의 방점은 주얼리와 시계였다. 강훈은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의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목선에 반짝이는 포인트를 줬다. 다이아몬드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개방감 있는 디자인은 화이트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손목에는 블랙 스트랩의 골드 케이스 워치를 착용해 클래식한 무게감을 더했고, 가슴에 손을 얹거나 턱선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는 포즈로 시계와 주얼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이날 착용한 시계와 목걸이 등 액세서리는 각각 약 8000만 원, 2000만 원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헤어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린 블랙 컬러의 단정한 스타일로, 맑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과 차분한 코랄 톤 립으로 과하지 않은 인상을 완성했다. 강훈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소화했다.
'해피 다이아몬드' 50주년, 자유로운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기념하다
이날 행사에는 강훈 외에도 배우 박보영(Park Bo-young)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보영은 화이트 드레스에 쇼파드의 주얼리와 워치를 매치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어우러진 룩을 선보였다. 특히 착용한 '해피 스포츠 더 퍼스트(Happy Sport The First)'는 메종의 워치메이킹 역사에서 상징적인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피스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주얼리 브랜드 쇼파드는 이번 포토콜을 50년간 이어온 해피 다이아몬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자유로운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훈이 착용한 해피 다이아몬드 펜던트는 여유로운 볼륨과 개방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이아몬드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컬렉션 특유의 생동감을 드러낸다. 두 배우는 각자의 스타일로 쇼파드의 워치와 주얼리를 소화하며 컬렉션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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