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Shin Hae-sun), 테디베어 코트로 품은 ‘75년 헤리티지'…신세계 강남에 번진 포근한 존재감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16 12:39:0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신혜선(Shin Hae-sun)이 14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막스마라(Max Mara) 아우터웨어 팝업 오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카멜 테디 코트와 니트의 레이어링, 포근함으로 완성한 클래식
이날 신혜선은 보송한 파일 소재의 카멜 컬러 후디드 롱 코트를 선택했다. 어깨선에서 여유롭게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넉넉한 후드 디테일이 더해져 한 벌만으로도 풍성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코트 안에는 베이지 톤의 리브 니트와 같은 계열의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톤온톤 레이어드 룩을 완성했고, 코트 아래로 살짝 비치는 새틴 소재의 보텀이 은은한 광택감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결이 살아 있는 소재의 질감이 시선을 끈 이 룩은 브랜드가 내세우는 '몸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실루엣'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코냑 브라운 백과 블랙 슈즈, 깊이를 더한 디테일 스타일링
스타일링의 균형을 잡은 것은 액세서리였다. 세로 스티치가 돋보이는 코냑 브라운 컬러의 레더 토트백은 카멜 코트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색감의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블랙 니트 삭스와 프린지 장식이 더해진 블랙 레이스업 힐을 매치해 따뜻한 룩에 단정한 무게감을 더했다. 귓가에는 골드 컬러의 물방울 모양 이어링을, 손가락에는 얇은 링을 더해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줬다.
헤어는 가운데 가르마를 탄 블랙 컬러의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맑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에 은은한 핑크 블러셔, 촉촉한 로즈빛 립을 더해 과하지 않은 생기를 살렸다. 신혜선은 포토월 앞에서 차분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다가, 미소와 함께 손키스를 날리며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브랜드 설립 75주년, 코트 헤리티지와 신규 향수 '막스마라 르 퍼퓸' 선공개
이날 행사에는 신혜선 외에도 원지안(Won Jian), 임윤아(Lim Yoona)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막스마라(Max Mara)는 14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아우터웨어 팝업을 선보인다. 1951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막스마라는 정교한 테일러링과 고급 소재,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으로 현대 여성의 일상과 함께해 왔으며, 특히 코트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아이템이다. 브랜드 설립 7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팝업은 아우터웨어를 통해 이어져 온 디자인 철학과 장인정신을 조명하고, 소재의 질감과 섬세한 디테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우터웨어의 세계는 새로운 향수로도 확장된다. 10월 말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막스마라 르 퍼퓸(Max Mara Le Parfum)'은 코트처럼 착용자를 감싸는 '보이지 않는 코트'라는 콘셉트를 담았다. 관능적인 튜베로즈와 바닐라에 따뜻한 시더우드와 샌들우드 노트를 더해 이탈리안 장인정신을 향으로 재해석했으며, 이번 팝업에서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먼저 공개된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원지안(Won Jian), 더블 브레스티드 카멜 코트로 그린 ‘75년 헤리티지'…신세계 강남에 번진 차분한 품격
- 2신혜선(Shin Hae-sun), 테디베어 코트로 품은 ‘75년 헤리티지'…신세계 강남에 번진 포근한 존재감
- 3배우 임윤아(Lim Yoona), 카멜 코트로 완성한 ‘75년 헤리티지'…신세계 강남에 번진 품격
- 4아이브(IVE) 리즈(Liz), 트위드 재킷에 러플 테일 얹은 '발레코어 시크'…한남동을 사로잡은 반전 실루엣
- 5이현이(Lee Hyun-yi), 네이비 테일러링에 화이트 칼라 얹은 '단정한 반전'…한남동에 번진 미소
- 6미요시 아야카(Miyoshi Ayaka), 네이비 테일러링에 더한 화이트 플리츠…한남동을 압도한 '시크한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