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공항 밝힌 '레이스 캐미솔 룩'... 청순美 제대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1 12:11:20

미나.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1일 오전, 트와이스 미사모(미나·사나·모모)가 일본 도쿄 스케줄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날 미나는 청순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의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레이스 포인트 캐미솔, 이날의 하이라이트

미나는 이날 아이보리 톤의 도트 패턴 시폰 캐미솔에 블랙 레이스 장식을 더한 상의를 선택했다. 가슴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배치된 블랙 레이스가 은은하게 비치는 시폰 소재와 대비를 이루며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했다.

얇은 스트랩과 가벼운 실루엣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함을 더했다. 하의는 라이트 워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상의의 화려함과 균형을 맞췄으며, 슬림한 스트레이트 핏으로 다리 라인을 한층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블랙 미니백과 하트 참으로 완성한 디테일

가방은 블랙 레더 소재의 미니 숄더백을 매치했다. 클래식한 금장 로고 장식이 포인트인 가방으로, 손잡이 부분에는 하트 브러시 참을 키링 형태로 매달아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더했다. 심플한 목걸이와 팔찌 등 은은한 실버 주얼리를 함께 매치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완성도 높은 룩을 구현했다.

촉촉한 윤광 피부와 자연스러운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

메이크업은 전체적으로 물광 피부 표현이 돋보였다. 눈매는 부드러운 브라운 톤으로 그러데이션을 주고 속눈썹을 살려 또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눈매를 완성했다. 입술은 촉촉한 글로시 톤으로 마무리해 화사한 인상을 더했다. 가운데 가르마로 늘어뜨린 블랙 롱 헤어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살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완성한 포토타임

미나는 이날 손으로 하트를 만들거나 얼굴을 감싸는 등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서 여유로운 매력을 뽐냈다. 살짝 미소를 머금은 표정부터 장난기 어린 표정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이날 포토타임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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