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청청룩으로 완성한 '데일리 공항패션'... 미니 참으로 힘 뺀 스타일링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1 11:57:58

모모.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1일 오전, 트와이스 미사모(미나·사나·모모)가 일본 도쿄 스케줄 소화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날 모모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데일리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블랙 니트톱 X 데님 팬츠, 클래식한 조합

모모는 이날 블랙 리브 니트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목 부분에 키홀 디테일과 메탈 장식이 더해진 슬리브리스 니트는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아이템으로, 어깨와 팔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여름철 공항 패션다운 시원한 인상을 완성했다.

하의는 편안한 핏의 라이트 워시 와이드 데님으로 매치해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힘을 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다크 브라운 레더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루즈한 실루엣에 균형감을 더한 점도 눈에 띄었다.

블랙 패턴트 백에 하트 참 포인트

가방은 광택이 도는 블랙 패턴트 소재의 미니 토트백을 선택했다. 각진 실루엣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무드 있는 룩을 완성한 가운데, 가방 손잡이에는 하트 모양의 은색 참과 핑크 컬러의 텍스타일 참을 함께 매달아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는 블랙 톤 위주의 룩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로 작용했다.

차분한 브라운 톤 메이크업과 웨이브 헤어

메이크업은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 표현이 돋보였다. 눈매는 브라운 섀도로 은은하게 음영을 준 뒤 속눈썹을 살려 또렷한 인상을 연출했으며, 입술은 오렌지빛이 감도는 코럴 톤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컬이 살아있는 웨이브 단발 헤어스타일과 시스루 뱅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완성한 것도 특징이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팬 서비스

모모는 이날 손을 흔들거나 얼굴을 감싸는 등 사랑스러운 포즈와 표정 변화로 포토타임 내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이날 스타일링의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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