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공항을 활보한 '올블랙 애슬레저 룩'... 파우치백 하트 참으로 포인트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1 11:42:4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21일 오전, 트와이스 미사모(미나·사나·모모)가 일본 도쿄 스케줄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사나는 이른 시간대임에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으로 포토라인을 채웠다.
심플하지만 힘 뺀 '올블랙' 스타일링
사나는 이날 블랙 크롭 탱크톱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룩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상의는 목선을 따라 심플하게 떨어지는 리브 소재의 크롭 탱크톱으로,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애슬레저 무드가 돋보였다. 하의는 허리 라인에 끈을 리본처럼 묶어 포인트를 준 와이드 팬츠로,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자아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무채색 조합이지만, 허리춤의 리본 디테일과 롱 헤어스타일이 더해지며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포인트는 하트 참 키링 장식 파우치백
사나의 이날 룩에서 가장 눈에 띈 아이템은 단연 블랙 미니 보스턴백이었다. 클래식한 실루엣의 블랙 레더 가방에 은빛 체인과 큼직한 하트 모양 참을 키링처럼 매달아, 심플한 올블랙 룩에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하트 브러시 참이 가방 장식으로 활용되며 자연스럽게 룩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촉촉한 윤광 피부와 자연스러운 브라운 메이크업
메이크업은 전체적으로 피부 표현에 힘을 준 것이 특징이었다. 윤기가 도는 촉촉한 피부 위로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의 아이 메이크업을 얹어 또렷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눈매를 연출했다. 입술은 은은한 코럴 계열 컬러로 마무리해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생기 있는 인상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를 가운데 가르마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 역시 깔끔한 이목구비를 한층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했다.
하트 포즈로 완성한 팬 서비스
사나는 이날 포토타임 동안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등 다양한 포즈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자연스러운 표정 역시 이날 화보 못지않은 비주얼을 완성하는 데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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