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 반전 매력 담은 블랙 슈트룩으로 포토타임 접수!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3 11:16:58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안희연(EXID 하니)이 세련된 블랙 슈트 스타일링으로 포토타임 현장을 사로잡았다.
안희연은 2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채로운 포즈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미니멀 블랙 슈트에 담긴 시크한 감각
이날 안희연은 카라 없는 디자인의 블랙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슈트 세트업을 선택했다. 소매 끝단에 포인트를 준 화이트 커프스와 왼쪽 가슴 포켓에 자리한 브레스트 포켓 행커치프가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는 블랙 톤에 산뜻한 리듬을 더했다. 과감하게 노출한 크롭 형태의 이너와 하이웨이스트 팬츠의 조합은 절제된 실루엣 안에서도 여유로운 태를 살려, 클래식한 슈트룩에 캐주얼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깜찍한 제스처로 완성한 반전 매력
정적인 슈트 스타일링과 대비되는 생동감 넘치는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양손을 활짝 펼쳐 보이거나 두 주먹을 번쩍 들어 올리는 등 밝고 씩씩한 제스처를 이어가며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시원하게 뻗은 긴 생머리와 화사한 미소는 절제된 블랙 슈트와 만나 우아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완성했다는 평이다.
첫 주말드라마 도전, '한규림'으로 돌아온 안희연
한편 안희연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아 자신의 첫 주말드라마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규림은 유복했던 집안이 무너지며 어린 나이부터 생활 전선에 뛰어든 인물로, 운명처럼 만난 첫사랑 김무진(하석진 분)과 8년 만에 재회하며 서사를 이끌어가는 캐릭터다.
안희연은 "규림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웃음과 희망과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토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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