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빈티지 톤 더블 재킷으로 완성한 세련된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7-23 10:58:23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하석진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브라운 톤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아이보리 팬츠의 조화
2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하석진은 은은한 빈티지 워시감이 도는 브라운 톤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선보였다. 어두운 버튼과 넓은 라펠이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는 재킷 안에는 짙은 네이비 니트를 레이어드해 차분한 색감의 대비를 완성했고, 카멜색 이너 카라를 살짝 드러내는 디테일로 멋을 더했다. 여기에 아이보리 톤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브라운 벨트와 클래식 시계로 마무리한 디테일
허리에는 브라운 레더 벨트를 매치해 색상의 통일감을 살렸고, 손목에는 클래식한 가죽 스트랩 시계를 착용해 차분한 무드 속에서도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 발끝에는 브라운 톤의 클래식한 슈즈를 매치해 상의부터 하의, 액세서리까지 하나의 톤으로 완성도 있게 마무리한 것이 눈에 띄었다.
위트 있는 손 제스처로 채운 다채로운 포토타임
이날 하석진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손을 번쩍 들어 인사하는 등 여러 포즈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면을 가리키며 미소 짓는 순간에는 장난기 어린 매력이, 환하게 웃는 얼굴에는 편안함이 묻어나며 카메라 앞에서 자유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완벽한 재벌 셰프 '김무진', 세련미 속 숨겨진 반전을 예고
이날 하석진이 보여준 클래식하면서도 위트 있는 스타일링은 그가 극 중 맡은 김무진 캐릭터와도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김무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셰프이지만, 실은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난 재벌가 아들이다.
평범한 삶을 동경해 신분을 숨기고 서빙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했던 인물로, 완벽한 스펙 이면에 소탈하고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클래식한 재킷 안에 편안한 니트를 매치한 이날의 스타일링처럼, 격식과 소탈함을 오가는 김무진의 이중적 매력이 브라운관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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