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트랙재킷으로 터뜨린 ‘스트릿 뮤즈’…아이멧유(I.MET.U) 유빈켈리(Kelly Kim), 포토월을 런웨이로 만들다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10-18 09:55:45

I.MET.U’s Kelly Kim Turns the ‘PARTY : THE MUSE’ Photo Wall into a Street-Style Runway 유빈켈리(Kelly Kim)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그룹 아이멧유(I.MET.U)의 멤버 유빈켈리(Kelly Kim)가 16일 서울 성동구 원밀리언 스튜디오에서 열린 ‘디오스피스(DAUSPICE) X 하리무 협업’ 기념 ‘PARTY : THE MUSE’ 포토타임에 참석해 강렬한 스트릿 무드를 뽐냈다.

레드 트랙 셋업, 시선을 장악하다

이날 유빈켈리(Kelly Kim)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나일론 트랙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셋업 룩으로 포토월 앞에 섰다. 소매와 어깨를 따라 흐르는 화이트 라인과 파이핑이 스포티한 리듬을 더했고, 가슴께의 크레스트 엠블럼은 빈티지 풋볼 저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감성을 완성했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재킷 안에는 블랙 크롭 톱을 레이어드해 레드와 블랙의 과감한 대비를 연출했다. 골드 링 장식이 포인트인 블랙 더플백까지 더해 ‘힙’한 완성도를 높였다.

실버 주얼리와 스틸레토 네일, 디테일로 끝내다

스타일링의 승부처는 디테일이었다. 체인 목걸이에 걸린 크로스 펜던트와 손가락마다 겹쳐 낀 실버 링은 거리 문화 특유의 거친 감성을 살렸고, 귓바퀴를 따라 이어진 크리스털 피어싱이 은은한 반짝임을 더했다. 그레이 그러데이션으로 마감한 날카로운 스틸레토 네일은 이날 룩의 킬링 포인트였다. 손하트와 손인사 포즈를 취할 때마다 긴 네일이 만든 시크한 실루엣이 한층 돋보였다.

청초함과 시크함 사이, 메이크업&헤어

메이크업은 윤기 나는 피부 표현에 피치 로즈빛 아이섀도와 또렷한 속눈썹, 그레이 블루 렌즈로 깊은 눈빛을 강조했다. 입술은 촉촉한 코랄 핑크 글로스로 마무리해 강렬한 의상과 균형을 맞췄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긴 생머리는 군더더기 없이 곧게 떨어져 쿨한 스트릿 무드를 배가했다.

레드와 블랙, 실버로 압축한 단출한 컬러 팔레트 안에서 유빈켈리(Kelly Kim)는 자신만의 개성을 또렷이 드러냈다. 스트릿 감성을 K팝 아이돌의 화법으로 풀어낸 이날의 룩은 아이멧유(I.MET.U)가 지향하는 에너지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유빈켈리(Kelly Kim)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유빈켈리(Kelly Kim)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유빈켈리(Kelly Kim)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유빈켈리(Kelly Kim)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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