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 클래식과 캐주얼을 오가는 레이어드 룩으로 시선 집중!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2 07:09:58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정용화가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소화했다.
핀스트라이프 재킷과 페어아일 니트의 만남
이날 정용화는 블랙 핀스트라이프 패턴의 슈트 재킷을 베이스로 삼아 그 안에 버건디 톤의 페어아일 패턴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다시 그 안쪽에는 옅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레이어링을 완성했다. 하의는 워싱감이 살아 있는 블루 데님 팬츠를 택해 격식 있는 상의와 대비를 이루며 캐주얼한 균형을 잡았다. 손가락에는 여러 개의 링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포토타임 동안 정용화는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그려 보이는가 하면, 양손을 모아 큼직한 하트를 완성하며 다정한 매력을 뽐냈다. 손끝으로 만든 미니 하트를 얼굴 옆에 살짝 얹는 포즈도 선보이며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카메라 앞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시한부 경험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정용화는 '예리한 조력자'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암 4기 진단, 생존율 30%라는 가혹한 현실 앞에서 평범한 일상도, 연애도 포기해야 했던 이들이 삶의 유한함을 절감한 뒤 남은 시간을 누구와 함께 보내고 싶은지 고민하며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과정을 담는다. 매일 밤 주어지는 100분의 시간을 서로 주고받는 독창적인 '시간 매칭 시스템' 역시 눈여겨볼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MC는 이세영, 정용화, 도겸, 최예나가 맡았다. 이 중 정용화는 자타공인 '연프 마니아'답게 날카로운 예리함으로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을 세밀하게 읽어내는 역할을 맡았다. 청춘들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완벽히 포착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핵심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내 남은 연애'는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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