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도겸, 아이보리 톤 슈트로 산뜻한 포토타임 완성!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2 06:56:55

도겸.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소화했다.

아이보리 슈트로 완성한 화사한 룩

이날 도겸은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에 화이트 톤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무드를 자아냈다. 재킷 안에는 브이넥으로 여유 있게 떨어지는 화이트 톱을 레이어드해 러프하면서도 편안한 인상을 더했고, 짙은 브라운 컬러의 벨트로 허리 라인에 포인트를 줬다. 손목에는 실버 톤 시계를, 손가락에는 슬림한 링을 매치해 과하지 않은 디테일을 살렸다.

포토타임 동안 도겸은 손가락 하트와 두 손을 모은 큰 하트를 차례로 선보이며 특유의 다정한 매력을 드러냈다. 양손을 활짝 펼쳐 인사를 건네거나 두 손을 맞잡고 미소 짓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카메라 앞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시한부 경험 청춘들의 연애 리얼리티…도겸은 '공감형 MC'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암 4기 진단, 생존율 30%라는 가혹한 현실 앞에서 평범한 일상도, 연애도 포기해야 했던 이들이 삶의 유한함을 절감한 뒤 남은 시간을 누구와 함께 보내고 싶은지 고민하며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과정을 담는다. 매일 밤 주어지는 100분의 시간을 서로 주고받는 독창적인 '시간 매칭 시스템' 역시 눈여겨볼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MC는 이세영, 정용화, 도겸, 최예나가 맡았다. 이 중 도겸은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순수한 시선으로 출연자들의 서사에 깊이 공감하는 역할을 맡아 프로그램에 훈훈한 온기와 예능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내 남은 연애'는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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